[노동과세계] 전국교육공무직본부, 15일 윤석열 즉각 파면과 평등학교를 외치며 결의대회 힘차게 진행
전국교육공무직본부2025-03-17조회수 12
가라, 윤석열! 꽃피우자, 평등학교!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결의대회에 전국에서 200여명이 모여 윤석열이 정치, 경제, 학교, 나아가 민주주의를 망친 주범임을 밝히고 졸속 시행된 교육정책을 중심적으로 비판 학교공공성 강화, 비정규직 철폐, 윤석열 파면 투쟁에 앞장서고 모두가 존중받는 평등학교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로 결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