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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강사] '방과후학교강사는 을도 아닌 병·정... 열악한 만큼 뭉칩시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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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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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강사] '사교육의 공교육화, 방과후학교도 공교육입니다'(202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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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4-05-17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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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지도자] '아이들을 지도하지만, 지도자를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202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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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4-03-13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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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지도자] 금메달, 우승의 영광과 환희 뒤엔 우리가 있습니다(20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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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4-03-11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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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육성회직원]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는 경력, 제대로 인정해주세요'(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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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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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육성회직원] 이름도 낯선 구육성회직원, 학교의 산증인입니다.(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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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12-22 |
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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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직원] '학교에 일하러 왔다 죽어... 위험의 외주화 때문' (202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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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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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직원]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시설노동자의 손에서 시작합니다(20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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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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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스트레스 많지만, 아이들의 '엄지척'으로 힘내봅니다' (202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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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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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영양사는 관리자? 보호받아야 할 노동자'(20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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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육공무직본부 |
2023-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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