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0년 넘게 학교 급식실에서 조리 실무사로 근무하던 고 이영미 씨가 3년 전 폐암 진단을 받고 요양 치료를 받아 오다 지난 9월 8일 숨졌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등은 이 씨의 순직 인정과 함께 조속한 배기·환기 시설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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