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14일 오전 9시30분 서울 구로구 당사에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정책협약을 갖고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노동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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