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의 저임금 구조와 노동 환경 개선 등을 촉구하며 11일간 단식을 한 정인용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은 “윤석열이 지운 비정규직 문제를 다시 시대적 과제로 끌어올려야 한다”며 “비정규직 철폐가 사회대개혁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원문 링크 :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