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은 방중 비임금 문제를 꼬집었다. 정 본부장이 “1년에 9.5개월밖에 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자, 간담회에 함께한 조합원들도 “방학 때 겸업도 하지 못하게 한다”라며 생계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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