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은 "산재로 병드는 노동자들을 살리려고 끼니를 끊고, 우리 아이들의 밥을 지키기 위해 밥을 끊었다"며 "노동자들의 숱한 투쟁으로 쟁취한 오늘 하루라도 정치와 국가가 우리의 호소에 귀 기울여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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