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본부장은 “산재 노동자의 날, 우리는 묻습니다. 정치는 어디에 있습니까? 국가는 어디에 있습니까?”라며 “다치고 쓰러지고 폐암으로 죽어나가는 여기, 학교급식 노동자의 곁에 정치와 국가가 있냐”고 말했다.
* 원문 링크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8151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