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많은 노동 운동 활동가들의 스승이기도 했고, 참교육 운동과 진보정당 운동의 주체로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울산광역시 교육감으로 임기를 수행하면서도 아프간 특별기여자 자녀와 등교를 동행하고 학부모 간담회를 열어 일일이 설득하는 등 차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교육계에 의미 깊은 족적을 남긴 노옥희 교육감에게 깊은 애도와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